**Photostat Machine** 원고나 물체를 카메라로 촬영하고 감광지에 직접 노광·현상해 복사물을 만드는 사진식 복제 장비다. 20세기 초 상표명 포토스탯으로 보급되었으며, 별도의 필름 음화를 만들지 않고 기계 안에서 원고를 같은 크기 또는 확대·축소해 재현할 수 있었다. 초기 복사물은 원고의 명암이 뒤집힌 음화였고, 다시 복사해 양화로 만들기도 했다. 그래픽디자인과 출판 현장에서는 사진·도면·[[활자]] 견본·편집 원고를 복제하고 크기를 바꾸어 [[대지작업]]에 사용했다. 전자사진식 [[복사기]]와 디지털 [[스캐너]]가 보급되면서 역할이 줄었지만, 이미지 복제가 편집 과정에 들어온 중요한 장비다. #일반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