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of Thought** 사진가 구본창의 첫 사진집으로, 1992년 행림출판사에서 발행했다. [[정병규]]가 기획·편집·디자인을 맡았으며, 제목은 1990년 구본창의 서미갤러리 개인전에서 먼저 사용되었다. 책은 사진을 단순히 연대순으로 모으기보다 이미지의 크기와 여백, 마주 보는 면의 관계, 장면 사이의 반복과 단절을 조절해 구본창 작업의 정서와 기억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한다. 독자는 개별 사진을 감상하는 동시에 책장을 넘기며 생기는 시간과 이미지의 연쇄를 경험한다. 『[[생각의 바다]]』는 사진가와 디자이너의 협업을 통해 사진 작품이 전시와 다른 독자적인 책의 서사로 다시 만들어진 사례다. #기업_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