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Library Series** [[열화당]]이 전문적인 미술 지식을 일반 독자에게 보급하기 위해 1975년 창간한 미술 교양 시리즈다. 『미켈란젤로』, 『반 고호』, 『폴 고갱』, 『피카소』, 『현대미술의 감상』 다섯 권으로 출발해 1985년까지 총 67권이 간행되었다. 서양의 주요 미술가와 미술사조뿐 아니라 한국미술, 전통공예, 건축, 미술 감상과 제작기법을 폭넓게 다루면서 미술 전문 출판물이 드물던 시기에 독자의 시각문화 이해를 확장했다. 작은 [[판형]]과 저렴한 가격, 통일된 [[표지]]와 권차, 본문 사이에 배치한 작품 도판은 미술을 전시장 밖에서 소장하고 반복해 읽을 수 있게 했다. 글과 도판을 함께 배열해 설명을 읽고 이미지를 비교하도록 만든 이 시리즈는 시각적 감상과 문자적 독해가 결합되는 읽기 방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사료로서의 가치가 높다. 1990년대에는 새로운 판형과 구성의 『[[미술문고|열화당 미술문고]]』로 개편되어 2000년까지 이어졌다. #출판물